인천시, 인천신항 1-2 동측…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 조성

인천시, 인천신항 1-2 동측…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 조성

인천=윤상구 기자
2026.07.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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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1-2동측부지./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신항1-2동측부지./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항만 개발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는 인천신항 1-2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맞춰 해당 항만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원부두 사업화 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현재 개발사업자와 EPC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참여 의향과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 전망을 함께 반영한 구체적인 개발 및 운영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지원부두 사업화방안을 마련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고시는 인천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앞으로 지원부두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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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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