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자체·기업 협력 기반 인재양성체계 구축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정주 기반 확대까지

선문대학교가 지난 24일 교내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이하 앵커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앵커사업의 추진 기반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문성제 선문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충남 청양군 관계자, 뉴인텍 대표 등 지역 기업 및 대학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의 산업·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지역문제 해결, 지역 정주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