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다음 달 4·5일 개최

영양군, '2026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다음 달 4·5일 개최

영양(경북)=심용훈 기자
2026.08.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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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탐사' 70분간 진행 예정

경북 영양군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에게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반딧불이천문대 행사장에선 저글링 및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에 이어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는 가을밤 은하수 및 별자리 설명과 함께 약 70분간 진행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9월4~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가 열린다. /사진제공=영양군
9월4~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가 열린다. /사진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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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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