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지산맞' 사업 연계…지역 IT 기업 직무 요구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응용시스템 과정 입학식 개최…12월까지 맞춤형 훈련

대전대학교 HRD사업단은 '온디바이스 피지컬AI 응용시스템 개발자'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중 하나로 운영되는 이번 채용예정자 교육과정은 대전지역 IT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집중 배양하도록 설계됐다.
참가생들은 오는 12월18일까지 530시간 동안 머신러닝 알고리즘 활용, 피지컬 AI 모델 및 GUI 구현, 로봇팔 객체 식별 및 운반 제어 등 차세대 피지컬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배운다.
이번 전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 전반에 사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수료 후 해당 분야 중소기업 채용과 곧바로 연계된다.
박계홍 대전대 HRD사업단장(경영학전공 교수)은 "지난해 운영한 온디바이스 과정 수료생들 역시 지역 중소기업 SW 개발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높은 기업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 AI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