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조선이공대, AX첨단인재 양성한다…5년간 협력

웅진씽크빅·조선이공대, AX첨단인재 양성한다…5년간 협력

황예림 기자
2026.09.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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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왼쪽)과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제조AI팩토리부트캠프사업단 단장이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씽크빅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왼쪽)과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제조AI팩토리부트캠프사업단 단장이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지난달 28일 조선이공대학교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웅진씽크빅은 대표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광주 지역 AI 기반 제조혁신 분야의 실무인재 양성을 조선이공대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31년 8월27일까지 5년이다.

양 기관은 △AI+제조 융합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직무분석 기반 교과목·콘텐츠 고도화 △실무 프로젝트·현장실습·전문가 멘토링 등 현장 중심 교육 △참여기업·산업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교육생 모집부터 학습관리, 취업·인턴십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웅진씽크빅은 대표 협력기업으로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기업 강사·멘토 네트워크 연계, 실무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을 담당한다. 조선이공대는 주관대학으로서 학사·학생관리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정부·전담기관 대응을 총괄한다.

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AI 제조혁신 분야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지역 대학이 학생들에게 배운 것을 산업 현장에서 바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웅진씽크빅과 협력해 이 사업을 지역 인재양성의 대표 모델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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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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