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할로스 당류 매개 반응 분석…과기정통부 복귀·유치 트랙 사업 결실
스레스타 프라산사 박사 팀, 다중 오믹스 기술 적용해 미생물 스트레스 반응 정밀 검증

선문대학교는 유전체기반바이오IT융합연구소 소속 스레스타 프라산사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복귀·유치 트랙)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산사 박사는 앞으로 5년간 약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극지 미생물 유래 스트레스 반응성 당류 매개 생물막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다중 오믹스 기반 연구'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극한의 스트레스 조건에서 미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형성하는 생물막의 조절 과정을 다중 오믹스(Multi-Omics) 기술로 분석한다. 연구진은 특히 트레할로스(Trehalose) 당류가 생물막 형성과 조절에 미치는 구체적인 역할을 정밀하게 추적할 예정이다.
프라산사 박사는 "다중 오믹스 분석을 활용해 스트레스 환경 속 당류 매개 생물막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국내 유전체 및 바이오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진 유전체기반바이오IT융합연구소장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