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시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60여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기업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준성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