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참가작 접수

산림청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우수 수목치료 기술과 품질개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전국 수목치료 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공모전'을 진행키로 하고 다음 달 14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품질향상 및 개선 사례 △문제점에 대한 대안 도출 및 실패 극복 사례 △새로운 기술 적용 사례 △수목 방제 시 농약저감 및 시민의 안전담보 적용 사례 등이다.
수목치료기술자 등 수목진료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누리집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사례자료와 함께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등 총 8명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이원희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우수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수목진료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해 현장 교육과 기술정보 공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