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이음·별마루어린이집 개원…서초구, 구립어린이집 100개소 운영

방배 이음·별마루어린이집 개원…서초구, 구립어린이집 100개소 운영

정세진 기자
2026.11.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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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방배동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서울 서초구청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방배동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서울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는 방배5구역 재건축단지인 디에이치방배 아파트에 서초구립 디에이치방배 이음어린이집과 별마루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구립어린이집 100개소 운영 시대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개원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신동욱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초을),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 고광민 서울시의원 등과 아파트 주민이 참석했다. 이날 두 어린이집과 함께 방배육아지원센터, 서리풀노리학교 방배2동2호점, 방배2동 초등키움센터 등 총 5개 구립시설도 문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서초구립어린이집 100호 달성을 기념해 제작한 백호(白虎) 인형 전달식도 진행됐다.

서초구립 어린이집 1호는 1988년 문을 연 남태령어린이집이다. 2017년 구립어린이집 50호를 달성한 데 이어, 약 9년 만에 100호를 달성했다. 이번 100호 달성은 서울시 자치구 중 서초구를 포함해 현재 4개 자치구만 달성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특히 방배5구역은 다자녀·신혼부부 세대가 많아 보육 수요가 높은 만큼 가정형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을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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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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