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개 기관, 190개소 대상...가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살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하 '산림안전공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전국 117개 기관, 190개소의 산불소화시설을 대상으로가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소화용수 공급 및 저수조 저장상태 △가압송수장치·소관수배관 등 주요 설비의 작동상태 △시설물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임영 이사장은 "산불소화시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산림재난 대응시설"이라며 "공단은 전문적인 기술력과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시설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기능이 현장에서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