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와 전화통화에서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45분부터 10여분간 정 후보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앞으로 정 후보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잘 껴안고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화는 정 후보가 걸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