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22일 부인 민혜경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공항에서 지지자들과 기자들에게 "민주주의와 사회정의의 후퇴에 맞서 안간힘을 쓰는 민주세력의 집결체인 민주당을 돕기 위해 돌아왔다"며 "민주당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수권정당, 대안정당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장관은 "13년 전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정치를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재출발 할 것을 선언한다"며 "3월22일을 제2의 정치인생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