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세종시 성격 변화, 표현만 바뀐 것"

정 총리 "세종시 성격 변화, 표현만 바뀐 것"

전혜영 기자
2009.12.02 08:52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성격이 너무 자주 바뀌었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사람이 이야기하다 보니 표현이 좀 달랐을 뿐 생각하는 것이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세종시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면서 "교육과학중심의 경제도시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도시 성격에 대해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도시는 움직이는 생물로 계속 변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표현이 바뀌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생각하는게 바뀐 것은 아니고, 여러 사람이 각각 여러 시기, 여러 장소에서 묘사하다보니 조금 표현이 달라진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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