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안철수 9일 첫 조우할 듯…세계지식포럼 참석

박근혜-안철수 9일 첫 조우할 듯…세계지식포럼 참석

뉴스1 제공 기자
2012.10.08 22:10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왼쪽부터). 2012.9.9/뉴스1  News1 이동원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왼쪽부터). 2012.9.9/뉴스1 News1 이동원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오는 9일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와 안 후보는 이날 매일경제·MBN 주최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박 후보는 오전 11시 50분경 행사장에 도착할 계획이고, 안 후보 역시 비슷한 시각인 오후 12시 15분 행사장에 나타날 예정이어서 두 후보의 첫 조우 가능성이 높다.

두 후보는 오찬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간단한 축사를 겸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이날 행사 참석 계획이 없다.

박 후보는 문 후보와는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등에서 조우했으나, 안 후보와의 조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안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이전에도 박 후보와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전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여야 유력 대선 주자들의 조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박 후보와 문 후보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세 주자간의 조우가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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