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오전 10시 선대위 최종 인선안 발표

박근혜, 오전 10시 선대위 최종 인선안 발표

이미호 기자
2012.10.11 05:00

[빅3 오늘의 일정]오후에는 임명장 수여, 직능총괄본부 발대식 참석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1일 오전 10시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최종 인선안을 발표한다.

당내 논란을 불러온 '국민대통합위원장'은 박 후보가 직접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내정됐던 한광옥 전 상임고문은 신설 검토를 하고 있는 지역화합위원장이나 상임고문·공동선거대책위원장·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중 하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실무를 책임지는 총괄선대본부장에 내정됐다. 또 기존 선대위가 친박(친박근혜) 인사 위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정몽준·이재오 의원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선대위 워크샵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이날 결정된 선대위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직능총괄본부 발대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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