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군가산점제, 합리적으로 도입돼야"…군가산점 부활에 찬성

박근혜 "군가산점제, 합리적으로 도입돼야"…군가산점 부활에 찬성

뉴스1 제공
2012.10.15 12:10

(창원=뉴스1) 차윤주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하기위해 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박 후보는 이자리에서 등록금 부담과 취업난 등 청년층 현안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12.10.15/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하기위해 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박 후보는 이자리에서 등록금 부담과 취업난 등 청년층 현안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12.10.15/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군가산점제도 부활에 "합리적이게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의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군가산점 제도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군복무는) 인생의 소중한 시절에 국가를 위해 젊은이들이 봉사, 헌신하는 것"이라며 "그에 대해 사회와 국가가 뭔가 보답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그런 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도 논의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제도를) 조정해서 가산점제가 도입되더라도 합리적으로 수준을 조정하겠다. 얘기가 많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것이 공감대를 넓혀서 어떻게든지 소중한 시절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젊은이들에게 보답이 있도록 조정하고, 합리적으로 도입돼야 한다"며 "오랫동안 논란이 있다가 국회에서 계속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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