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내일 4·19 묘지 참배로 '국민대통합' 재시동

박근혜, 내일 4·19 묘지 참배로 '국민대통합' 재시동

뉴스1 제공
2012.10.15 20:10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 2012.10.15/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 2012.10.15/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민대통합' 행보를 다시 본격화한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오후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등 국민대통합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다.

박 후보 이를 통해 그간 왜곡된 역사인식 논란, 선거대책위 인선 난항 등으로 잠정 중단했던 국민대통합 행보를 본격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가 4·19 국립묘지를 찾는 것은 지난 2006년 당 대표 시절 46주년 4·19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6년만이다. 당 대선후보 경선이 있었던 지난 2007년에는 광주 4·19 묘지를 참배했었다.

이학재 비서실장은 "국민대통합은 후보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중단이나 종결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참배에 앞서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대통합위 및 특보단의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티타임도 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한겨레신문 주최로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미래포럼 개회식' 및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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