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성주 "진생 쿠키·영계…욕 많이 얻어먹었다"

[동영상] 김성주 "진생 쿠키·영계…욕 많이 얻어먹었다"

뉴스1 제공
2012.11.09 19:20

(서울=News1) 이후민 기자 신용규 인턴기자 =

김성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공동선대위원장이 7일 '진생 쿠키' 발언과 '영계'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열린 '걸투(Girl Two) 콘서트'에서 여대생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한 학생의 질문에 답을 하던 도중 "내가 진생 쿠키 (이야기)해서 욕 얻어먹었다. 그것 때문에 한마디 해야 한다"며 말을 꺼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한 여성이 초콜릿 쿠키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려 성공적으로 창업한 사례가 있었다"며 "초콜릿 칩 쿠키보다는 진생 쿠키가 낫지 않을까 해서 했다가 욕을 좀 얻어먹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영계 발언도 한마디 하고 지나가야 된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당에서 '2030'세대가 재미없어 해서 '영계 모임'을 만들고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남자는 이 활달한 김성주 회장 옆에 서기를 창피해 하더라"며 "같이 사진 찍자고 할 때 '나 영계 좋아해'라고 했다가 너무 당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청년층의 적극적인 창업 의지를 강조하면서 "주부들이 애 젖 먹이면서 주방에 앉아 인삼으로 만든 웰빙 진생 쿠키를 만들어 구글에 올리면 세계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2030' 세대 새누리당 당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30대 남성 당직자가 사진촬영을 요청하자 "내가 '영계'를 좋아하는데 가까이 와서 찍자"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