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21일 지상파 TV토론 실시

문재인·안철수 21일 지상파 TV토론 실시

김성휘 기자
2012.11.19 17:58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수요일인 21일 단일화를 위한 TV토론을 실시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 단일화 방식 협상을 통해 TV토론 개최에 합의하고, 지상파 방송사들과 방송시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TV토론이 끝난 뒤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단일후보를 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는 2002년 노무현·정몽준 후보간 단일화 방식과 유사하다.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는 지난 6일 만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대선후보 등록일 마감일인 오는 26일 전까지 단일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18일 만남에서도 두 후보는 단일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문 후보 측은 그동안 국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국민 알권리를 충족하는 방식을 요구, TV토론이 유력하게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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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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