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단일화 토론, 밤11시로 한시간 늦춰

文·安 단일화 토론, 밤11시로 한시간 늦춰

김성휘 기자
2012.11.21 12:32

(상보) TV 3사 공동 생중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양자 TV토론이 21일 오후 10시에서 11시 이후로 한 시간여 늦춰졌다. 또 지상파 3사 가운데 KBS-1 TV만 생중계하려던 것이 SBS와 MBC도 생중계하도록 변경됐다.

문 후보 측 신경민 미디어단장과 안 후보 측 유민영 공동대변인은 각각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TV토론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으로 확정됐다.

당초 지상파 3개사가 동시에 생중계를 추진했지만 방송사별로 시간대 조정이 난항을 겪으면서 20일엔 KBS-1 TV가 생중계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전날 밤 KBS 측이 10시 방송에 난색을 보였고 이에 21일 오전 다시 방송사간 협의를 거쳐 3사가 모두 중계하되 시간은 일반적인 10시대 드라마가 끝나는 11시 이후로 조정됐다.

종합편성채널 또는 인터넷방송도 지상파방송사들과 협의를 통해 이 토론을 중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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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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