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靑경제수석 조원동 조세硏 원장

朴정부 靑경제수석 조원동 조세硏 원장

이상배 기자, 변휘
2013.02.19 10:12

박근혜 정부 1기 청와대 경제수석에 조원동 현 조세연구원장이 내정됐다. 민정수석에는 이정현 전 의원이 지명됐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비서진 인선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내정자는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및 차관보,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거시 전문가'다. 이 내정자는 호남 출신의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이다.

외교안보수석에는 주철기 현 유엔 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내정됐다. 프랑스 대사와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모로코 대사를 역임했다.

고용복지수석에는 최성재 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명됐다. 한국사회복지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수위에서 고용복지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교육문화수석에는 모철민 현 예술의전당 사장이 내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미래전략수석에는 최순홍 전 유엔 정보통신기술국장이 발탁됐다. 국제통화기금(IMF) 정보기술총괄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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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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