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靑 수석 추가 내정자, 경륜·능력 갖춰"

與 "靑 수석 추가 내정자, 경륜·능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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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11:40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3.2.19/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3.2.19/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새누리당은 19일 발표된 박근혜 정부 청와대 수석비서관 추가 인선에 대해 "오늘 인선된 내정자들은 해당 분야에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특히 새로운 정부가 약속한 정책들을 일관성 있고 힘 있게 추진하는 데 적합한 인사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6명의 청와대 수석 내정자 발표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박근혜 당선인의 새 정부 국정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정현 정무수석 내정자는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훌륭히 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내정자에 대해선 "대사를 역임하며 현장에서 쌓은 실무능력을 갖춘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는 박 당선인의 경제정책을 수행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하고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내정자는 새 정부가 공약한 복지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데 가장 적합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내정자는 30여년 동안 공직경험을 쌓고 현장경험을 축적한 분으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며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내정자는 국내 과학기술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이 있어 책임 있게 새 정부 미래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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