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새누리당이 당내에 사회적 경제 특별위원회를 꾸린지 석달 여 만인 1일 '사회적 경제 기본법안'을 발의했다.
사회적 경제특위 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은 이날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총괄·조정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사회적경제 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발의에는 유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 66명이 참여했다.
유 의원 등은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설립·운영 및 지원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법안에는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반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 전면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과 정부 사회서비스 정책 연계 △사회적경제 조직의 해외 진출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 투명성 제고 및 사후관리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새누리당 사회적 경제 특위는 지난 1월22일 발족한 뒤, 전문가 간담회·공청회 등을 이어왔다.
미리 보는 6ㆍ4 지방선거 ☞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news1과 함께하세요.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