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가족들 문제, 정확하게 근거 갖고 발표할 것"

이완구 "가족들 문제, 정확하게 근거 갖고 발표할 것"

황보람 기자
2015.01.24 13:38

[the300]이 총리 후보자 측, 오후 3시30분 차남 병역 면제 등 의혹 해명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첫 업무를 보고 있다./뉴스1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첫 업무를 보고 있다./뉴스1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은 24일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차남의 병역 면제 등 의혹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

이 총리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첫 출근을 하면서 차남의 병역 면제 등 가족 문제에 대해 "내가 기록을 해놓는 습관이 있다.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한 사람이 60여 평생을 살고 많은 가족 거느리고 있으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가족들에게 얘기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정확하게 근거에 의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후보자의 가족과 관련해서는 차남의 무릎연골 파열로 인한 병역 면제, 동생의 뇌물수수 사건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사청문회 관련 브리핑은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맡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