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여야 간사 2월 임시회 일정 논의…10일 전체회의 합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위원장 김동철) 여야 간사는 2일 국회에서 만나 오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합의했다. 업무보고 범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키로 했다.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은 이번 업무보고서 제외된다.
상임위 차원의 법안심사소위 일정에 대해서도 추후에 만나 결정하기로 했다. 산업위 소속 여야 위원들이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도 소속돼 있어 산업위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해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설명이다.
여야 간사인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과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잠정적으로 오는 1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법안 심사에 들어간 후 23일 법안을 의결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위 소속 관계자는 "지금 대략적인 일정을 잡아놨지만 자원외교 국조특위가 우선시 되고 있어 산업위 일정이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다"며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소속 위원들의 산업위 활동이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