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건보료 부과방식 개편안 협의…與 4.29 재보선 공약발표

당정 건보료 부과방식 개편안 협의…與 4.29 재보선 공약발표

배소진 기자
2015.03.30 19:56

[the300]

당정이 '4월 건강보험료 폭탄' 관련 건보료 부과하는 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31일 논의한다.

원유철 당 정책위의장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보료 부과방식 개편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당정은 건강보험 보험료 인상·인하분 1년치를 매년 4월 한꺼번에 정산하는 방식을 매월 급여에 맞춰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간 이어온 통일경제교실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에는 당사 2층 강당에서 '새줌마, 우리 동네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4.29 재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약발표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함께 참석한다.

이밖에 유승민 원내대표는 세월호 가족회의회를 면담할 예정이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인천 서구를 방문해 신동근 후보와 함께 학부모 간담회와 노인정 배식봉사를 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를 만나는 자리에서 문 대표는 무상급식 뿐 아니라 사교육비 문제, 입시문제 등 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어 오후에는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와의 간담회도 가진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지난 20일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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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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