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북한 정권 상식적으로 예측 불가능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처형당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내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도발을 저지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보당국은 휴전선에 단 한 곳의 허점도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북한의 불시 도발에 대비하는 철통 방위태세를 갖춰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북한 정권은 상식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정권인 만큼 언제 어떤 식의 도발을 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북한 정권에 대한 내부 권력 체제의 불안정, 김정은 반대 세력의 불만 팽배 등을 얘기하는 전문가가 많다"고 했다.
그는 "이런 와중에 예비군 훈련장에서 인명 사고는 국민 불안을 더욱 가중시킨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빨리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안, 관광진흥법 개정안 등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강조했다. 그는 "서비스산업발전법, 관광진흥법, 의료법 등은 의료관광 일자리 약 66만개를 창출하는 일자리 창출법"이라며 "이러한 법안의 통과를 간절히 바라는 청년의 목소리가 새정치연합은 들리지 않는지 정말 답답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청년들이 다시 어깨를 펼 수 있도록 새정치연합은 경제활성화법안 처리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법사위를 통과한 60여개 법안을 28일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원내대표 간 합의를 통해 그 전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빨리 처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