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동향]이상민, 전자결재 후 뉴질랜드·호주 공식방문

[상임위동향]이상민, 전자결재 후 뉴질랜드·호주 공식방문

하세린 기자
2015.05.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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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갑윤·이병석·홍일표·노철래 등 새누리 법사위원들도 해외 의정활동 활발

○…이상민 법제사법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57개 법안에 대한 전자결재를 마치고 뉴질랜드와 호주를 공식 방문중이다.

이 위원장은 이석현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과 정우택 정무위원장(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전해철·김경협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7박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전날 출국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한·뉴 FTA에 정식 서명이 있었고, 지난해 12월12일 한·호 FTA가 공식 발효했다. 방문단은 FTA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국회의장 및 외교장관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21일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이 법사위원장은 법사위를 지난 6일 통과했지만 전자결재를 하지 않아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고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았던 57개 법안에 대한 전자결재를 전날 마쳤다.

○…본래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는 5월, 법사위원들의 해외 의정활동도 활발했다. 여당 간사인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은 한·독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독일과 스위스를 방문 중이다.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도 동행했다.

방문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독·한의원친선협회 회장인 하르트무트 코쉬크 의원과 만나 일제의 강제노역 시설을 유네스크 세계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한·독의원친선협회 명의의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부의장과 이한성 의원이 오스트리아 및 크로아티아를 공식 방문했고,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 대표단 단장인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도 미국을 다녀왔다. 이에 따라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린 지난 2일 새누리당 민병주·이에리사·김제식 의원이 각각 법사위에 보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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