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추경안 처리 위해 7월 임시국회 열어야"

새정치연합 "추경안 처리 위해 7월 임시국회 열어야"

김성휘 기자
2015.07.02 11:38

[the300]"추경안 시정연설로 본회의 한차례 더 소집여부도 논의"

새정치민주연합은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법률안 처리를 위해 7월 임시국회 소집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 처리를 해야 하니 7월 임시회가 열리는 건 불가피하다"며 "단 추경 처리 원포인트로 할지, 우리는 기왕 열리는 임시회가 국민에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도록 실질화하자는 의견"이라고 말했다.

그는 "7일에 본회의도 하루 더 열렸으면 하는 것이 국회 쪽 실무진 의견"이라며 "추경안이 속도감있게 진행돼야 하고, 정부가 7일에 추경안 제출 관련 시정연설을 해야겠다는 필요가 있어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원내수석부대표끼리 만나 이 같은 의사일정을 다시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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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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