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정무특보 위촉 계획 없다"

청와대는 20일 윤상현·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대통령 정무특보 직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 김재원 정무특보가 사의를 표명했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에 대해 "총선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월27일 새누리당 윤상현·김재원·주호영 의원을 무보수 명예직인 대통령 정무특보로 공식 위촉했다.
주호영 의원에 이어 윤상현, 김재원 의원까지 정무특보에서 물러나면서 더 이상 대통령 정무특보는 한명도 남지 않게 됐다.
김 수석은 이어 "현재로선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