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젠 올바른 교과서 만드는 데 협력해야…경제활성화 총력"

靑 "이젠 올바른 교과서 만드는 데 협력해야…경제활성화 총력"

이상배 기자
2015.11.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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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1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1

지난 3일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확정고시와 관련, 청와대는 "이제는 올바른 교과서를 만드는 일에 국민들의 지혜와 협력을 모아야 한다"며 "가뭄극복 대책과 민생, 특히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국정교과서 확정고시로 국회 일정이 멈춰선 데 대한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국정교과서 정국을 끝내고 민생 중심으로의 정국 전환을 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전날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2017년부터 국정교과서로 발행한다고 최종고시한 뒤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 주요 일정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당초 전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이밖에 예산심의, 장관 인사청문회 등도 줄줄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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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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