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국회 본회의서 83.5% 찬성 얻어…내년 5월까지 임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국토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김 위원장은 총 투표수 240표 중 201표를 받아 83.5%의 득표률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이와 동시에 불법 정치자금수수 혐의로 구속된 박기춘 무소속 의원의 국토위원장 사임의 건도 통과됐다.
김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국토위가 전월세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할 일이 많다"면서 "그런데 19대 국회 임기가 다 돼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정의화 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