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여당 지도부 회동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이번에 총선 때 국민들한테 뭐라고 정치권에서 호소를 할 것이냐"며 "국민 안전을 지키고 경제를 살려서 아들 딸들 모두 일자리 많이 만들었다는 게 주가 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19대 정기국회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고 그래서 이제 이번에 꼭 해야 될 것은 좀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두고두고 참 가슴을 칠 일"이라며 "또 내년에 국민을 대하면서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정말 얼굴을 들 수 있겠느냐. 뭘 했느냐 도대체, 이렇게 국민들이 바라보지 않겠느냐"고 했다.
박 대통령은 "선거라든가 공천이라든가 다 중요하지만 우리 정치권 또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도 첫째는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