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포럼 창립모임…공동대표 손혜원·최명길

국회 문화관광포럼 창립모임…공동대표 손혜원·최명길

지영호 기자
2016.07.18 10:0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동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후 광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도 브랜드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2016.6.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후 광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도 브랜드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2016.6.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대부터 시작된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이하 문화관광포럼)이 20대 국회를 맞아 새롭게 구성된다.

문화관광포럼은 18일 정오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창립모임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혜원 의원과 최명길 의원을 공동 대표의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책임연구위원은 소병훈·전현희 의원이 맡는다.

정회원 중에는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용호 국민의당 의원 등 다른 당 소속 의원들도 참여한다. 이 외에도 더민주 의원으로 원혜영, 추미애, 이상민, 도종환, 권칠승 의원 등이 동참한다.

문화관광포럼은 지역별 역사성을 고려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문화콘텐츠가 K팝이나 드라마에 편중돼 있고, 대부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쇼핑투어에 편향돼 있다는 진단에서다.

이날 창립 오찬에는 손 대표의원이 백제와 신라의 유물을 소장한 일본 궁내청의 유물수장고 쇼소인(정창원·正倉院-일본 나라시)과 백제를 통한 문화관광콘텐츠의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2026년부터 산업2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