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황영철 위원장 선임건도 의결 예정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하는 국회 특별위원회의 간사로 새누리당 염동열·더불어민주당 송기헌·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각각 선임된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평창동계특위)는 20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3당 간사선임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을 지역구로 둔 염동열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염 의원은 19대에서도 평창동계특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강원 원주을의 송기헌 의원은 더민주에서 유일한 강원도 지역구 의원이라는 점이 작용했다. 검사 출신인 송 의원은 도내에서 축구·바둑 등 스포츠협회 관련 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비례대표인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 공인 9단의 대표적인 체육인이라는 점이 반영됐다. 이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평창동계특위 위원장에는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를 지역구로 둔 3선의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으로 결정됐다. 황 위원장의 선임도 이날 함께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