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동향]평창동계특위 간사선임, 염동열·송기헌·이동섭

[상임위동향]평창동계특위 간사선임, 염동열·송기헌·이동섭

지영호 기자
2016.07.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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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황영철 위원장 선임건도 의결 예정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27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평창 신청사 개소식에서 염동열 국회의원에게 신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동북아 시대를 맞이해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도 강원도 주민이 된 소통하고 대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6.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27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평창 신청사 개소식에서 염동열 국회의원에게 신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동북아 시대를 맞이해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도 강원도 주민이 된 소통하고 대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6.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하는 국회 특별위원회의 간사로 새누리당 염동열·더불어민주당 송기헌·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각각 선임된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평창동계특위)는 20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3당 간사선임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을 지역구로 둔 염동열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염 의원은 19대에서도 평창동계특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강원 원주을의 송기헌 의원은 더민주에서 유일한 강원도 지역구 의원이라는 점이 작용했다. 검사 출신인 송 의원은 도내에서 축구·바둑 등 스포츠협회 관련 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비례대표인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 공인 9단의 대표적인 체육인이라는 점이 반영됐다. 이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평창동계특위 위원장에는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를 지역구로 둔 3선의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으로 결정됐다. 황 위원장의 선임도 이날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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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2026년부터 산업2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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