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태반·백옥·감초주사, 朴 대통령에게 내가 처치"

조여옥 "태반·백옥·감초주사, 朴 대통령에게 내가 처치"

배소진 기자
2016.12.22 15:44

[the300]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사진공동취재단)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사진공동취재단)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서 '대통령에게 주사를 놓은 것이 누구냐'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처방이 있는 한 제가 처치했다"고 밝혔다.

조 전 간호장교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통령뿐 아니라 직원에게도 처치했다. 때에 따라서는 이동하다 파손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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