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靑 만찬에 삼성 윤부근·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참석

트럼프 靑 만찬에 삼성 윤부근·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참석

김성휘 기자
2017.11.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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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LG·한화·한진·풍산·효림그룹·중기중앙회장 초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밤 청와대 영빈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내외, 한국 정·재계·문화계 인사, 미국측 수행원 등 122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우리측 70명, 미국측 52명이 12개 테이블에 나눠 앉는다. 국빈 방문의 격을 고려해 한미 양국 정상 내외의 긴밀한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한편,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초청대상을 선정했다.

우리측 인사 중 관심을 모은 재계 인사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초대됐다.

풍산그룹 류진 회장, 효림그룹 한무경 회장도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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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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