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기자회견 "김정은 전면 제재완화 바랐지만 난 영변에 만족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평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를 떠나 미국 워싱턴 D.C로 복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입국해 전날부터 이틀 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핵담판'을 했지만 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변 외에 추가 (비핵화) 조치가 필요했다. 영변 핵시설 해체에만 만족할 수 없다고 봤다"며 "김 위원장은 전면적 제제완화를 원했지만, 핵 리스트 신고 등에 북한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이상민이 22억 가로채' 폭로했던 이혜영…"8년간 빚만 갚았다" MC몽 "결혼하니 봐달라" 울먹이며 애원…녹취록 공개 3억 버는데 생활고? 김무열 병역기피 의혹, 오히려 미담 된 사연 '순찰차 쾅' 이용규 만취운전→은퇴...아내 유하나 SNS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