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기자회견 "김정은 전면 제재완화 바랐지만 난 영변에 만족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평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를 떠나 미국 워싱턴 D.C로 복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입국해 전날부터 이틀 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핵담판'을 했지만 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변 외에 추가 (비핵화) 조치가 필요했다. 영변 핵시설 해체에만 만족할 수 없다고 봤다"며 "김 위원장은 전면적 제제완화를 원했지만, 핵 리스트 신고 등에 북한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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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