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모든 세력에 대한 훈련, 특정국가 상정한 게 아냐"
청와대는 일본이 우리의 동해영토수호훈련 중단을 요청한 데 대해 "이번 동해 영토수호훈련은 그야말로 우리 주권과 영토수호 훈련"이라고 일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올해만이 아니고 매년 정례적 했던 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훈련 시기를 조정한 것은 일본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꼭 일본 한 나라를 생각해서 그런 결정한 것 아니고, 그동안 기상상황도 날짜에 큰 영향 주고, 다양한 제반사항 고려해가며 날짜를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오늘 이 훈련은 우리 영토와 주권 수호 위한 모든 세력에 대한 훈련이다. 특정 국가 상정하고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