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26.](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2/02/2022022613344318624_1.jpg)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불충분한 금액"이라며 "하지만 하루하루가 급한 국민 여러분에게 단비와 같이 쓰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즉시 기존 정부안과 별개로 600만원을 추가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며 "특별한 희생을 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윤 후보는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율이 낮은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해외 나라들은 속속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있다"며 "전 국민의 96%가 백신 접종을 했음에도 확진자가 폭증해 백신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방역패스의 당위성이 상실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수년째 개인의 자유를 희생해가며 코로나 방역에 협조해 왔다"며 "다른 나라들은 일상의 여유를 찾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그대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예전과 같이 24시간 자유롭게 영업을 하는 것"일아며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 반드시 그리고 당연히 필요한 절차"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