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촉구 미사' 참석한 김경수 "이 땅의 정의는 尹 파면"

'탄핵 촉구 미사' 참석한 김경수 "이 땅의 정의는 尹 파면"

차현아 기자
2025.04.01 08:21

[the3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최한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파면선고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3.31.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최한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파면선고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3.31. [email protected] /사진=이영환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시국미사에 참여해 "이 땅의 정의는 윤석열 파면이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오랜 만에 거리에서 함께 미사를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지사는 "고통에 중립이 없듯,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는 말씀이 오래도록 마음에서 울렸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이 땅의 정의는 윤석열 파면이고 불법 내란으로 인한 우리의 고통을 끝내는 것"이라며 "그것이 정의이고 선이고 법치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가 악이 아니라 선을 찾는 선택을 하루빨리 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며 "그리하여 우리 모두를 살리는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