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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재명정부 초대 법제처장으로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는 26년간 법관으로 일하며 법조인으로서 실무 경력을 높이 평가받은 인물이다.
1962년 서울 출생인 조 신임 처장은 서울 관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나왔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등을 지냈으며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대장동 사건 법정 변론을 맡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차관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조 신임 법제처장에 대해 "26년간 법관 경력과 변호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법조인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 공약들을 잘 이해하고 검경 이해도가 높고 적극적 법률 해석을 통해 일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대통령 의지를 잘 반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1962년) △관악고 △서울대 공법학과 △조원철 법률사무소 변호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대법관 재판연구원 △사법시험(26회), 사법연수원(1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