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0%, 내년 지선 與 지지 50%·野 41%"-SBS

"이 대통령 지지율 60%, 내년 지선 與 지지 50%·野 41%"-SBS

정경훈 기자
2025.10.04 12:02

[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KTV 캡처) 2025.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최동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KTV 캡처) 2025.10.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6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를 이념 성향별로 분석해보면 중도층이 61%, 진보층이 90%, 보수층이 28%를 기록했다.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유를 보면 △경제·민생(39%) △외교·통상(18%) △소통·협치(16%) △검찰·법원·방송 개편(15%) △노동·복지(8%) 순으로 높았다. 부정평가 응답자의 47%는 검찰·법원·방송 개편을 가장 잘못하고 있는 분야로 꼽았다. 이어 외교·통상(27%), 경제·민생(17%) 순이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정당을 지지할 것인지 묻자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0%로 집계됐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1%로 오차 범위 밖에 있었다.

서울의 경우 여당 지지가 55%, 야당 지지가 38%로 집계됐다. 인천·경기는 여당 지지가 47%, 야당 지지가 42%였다. 부산·울산·경남은 여 43%, 야 50%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개혁신당 4%, 무당층 18%로 조사됐다.

본문의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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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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