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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난다.
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 수석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추진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지 않으며, 정쟁이 아니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영수회담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영수회담에서) 국민들의 걱정이 큰 물가와 환율 문제,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문제 등 민생 현안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우리 당의 대안도 설명할 것"이라며 "특검 추진 등 정치 현안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면 한다"고 했다.
앞서 홍 수석은 지난달 단식투쟁 중이던 장 대표를 만나려 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장 방문과 장 대표 병원 후송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