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2·16' 경축행사 개최…'광명성절' 명칭 빠져

북한, 김정일 생일 '2·16' 경축행사 개최…'광명성절' 명칭 빠져

조성준 기자
2026.02.14 13:23

[the30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제3차 2·16 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전날 동평양대극장에서 개막됐다고 보도했다. 리일환 당 비서와 전경철 당 부부장, 승정규 문화상 등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제3차 2·16 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전날 동평양대극장에서 개막됐다고 보도했다. 리일환 당 비서와 전경철 당 부부장, 승정규 문화상 등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북한이 김정일 생일인 이른바 '광명성절'(2월 16일)을 앞두고 다양한 경축행사를 곳곳에서 개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 출생 84돌에 즈음해 지난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제3차 2·16 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됐다고 14일 보도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부부장 전경철, 문화상 승정규 등이 참가했다.

북한은 김정일 생일을 기념하는 인민예술축전을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서 두 차례 행사는 명칭이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었는데 올해는 광명성절이 '2·16'으로 변경됐다.

예술축전 외에 김정일 생일을 기념하는 웅변모임,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의 종합공연, 여맹 경축모임 등이 진행됐다고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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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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