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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오는 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
23일 보훈부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은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순직의무군경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순직의무군경의 날은2023년부터 매년 4월 넷째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2024년부터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여 복무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순직의무군경의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남겨진 가족분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면서 일상에서 그 감사함을 실천하는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