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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민석(왼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 참석해 있다. 2026.08.08. ks@newsis.com /사진=김근수](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0819055579713_1.jp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제주·인천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득표율 47.75%(2만2537표)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2.08%(1만9862표), 송영길 후보는 10.17%(4799표)를 기록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이같은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에선 김 후보가 52.64%(8742표)를 얻어 정 후보(39.89%·6625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7.47%(1240표)를 기록했다.
인천에서도 김 후보가 45.09%(1만3795표)를 얻어 정 후보(43.27%·1만3237표)를 근소하게 이겼다. 송 후보는 11.63%(3559표)였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와 6~7일 ARS 투표를 합산해 이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위원은 두 지역을 합산해 박선원 후보가 가장 많은 1만6819표를 받았다. 최민희 후보는 1만6060표, 서미화 후보 1만4289표, 한민수 후보 1만3610표, 김용 후보 1만2493표, 이성윤 후보 1만1896표, 임미애 후보 6265표, 김영호 후보 2964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