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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공천 라인업, 지방정부까지 범죄 공화국 획책"
[the300] 국민의힘이 26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을 향해 "지역 주민들을 우습게 보는 범죄 공천 라인업이 이미 이뤄졌다"고 총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유력한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렸다는 것은 범죄를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까르띠에 시계 하나 주면 부산의 미래를 밭두렁에 버릴 사람을 선택해도 되겠냐"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후보군에 대해 "통일교 뇌물수수와 증거인멸 의혹으로 수사받는 부산의 전재수, 대부업체 유착 의혹과 허위 해명으로 수사받아야 할 울산의 김상욱, 이미 댓글 조작 범죄로 감옥에 다녀온 경남의 김경수까지 지역 주민들을 우습게 보는 범죄 공천 라인업이 이미 이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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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에 러브콜?…이정현 "경기, 경제 설계해본 사람 결단 필요"
[the300]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전략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름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국민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치권에선 국민의힘 중도 확장 카드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유승민 전 의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경기는 행정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설계해 본 인물의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결단이다. 개인 유불리를 넘어 시대의 요구 앞에 서는 것이 정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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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31일 법사위원장 새로 선출...野에 줄 생각, 추호도 없다"
[the300] 한병도 "우원식 의장께 31일 본회의 개최 강력 요청" "법사위원장 달라" 국민의힘 요청에...한병도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게 낫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해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한 원내대표는 "환율안정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이날 공석인 상임위원장도 새로 선출해 법안 처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론을 모으고 필요한 입법과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국회의 책무이자 소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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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민생지원금은 선별지급"
[the300](종합)박홍근 예산처 장관 "추경안 31일 국회 제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유가 대응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석유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적용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사업을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예산도 확대한다. 민생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를 선별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추경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을 통해 에너지 위기 및 고유가 대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소비 지출 확대 등 사업이 필요할 것"이라며 "차제에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활용을 높이는 사업,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 사업 등 에너지 전략 유도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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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기름값 너무 불투명"...정유사·주유소 '사후정산제' 손본다
[the300]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사후정산제 정유사에만 유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원가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변동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현행 정유사-주유소 간 사후정산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기름값 결정이 너무나 불투명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한국 정유사는 원유를 (생산지에서) 사다가 정제해서 팔고 있으면서도 아시아 최대 석유 제품 시장인 싱가포르에서 석유 제품을 수입해 오는 것처럼 가격을 산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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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추경, 국회 제출 후 즉시 심사...4월9일 처리 목표"
[the300] 26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책조정회의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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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정부, 추경만 하면 위기 해소될 것처럼 국민 기만"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정부·여당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추진에 대해 "지금 위기는 돈 풀어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에너지 수급과 물가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와중에도 부동산 겁박하기 바쁘고, 추경만 하면 위기가 다 해소될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 우리 GDP(국내총생산)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며 "특히 정부 부채는 1년 만에 500조 원이 늘어 전년 대비 9.8% 급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 부채도 3% 이상 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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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고유가·민생·공급망 적기 대응"...추경안 31일 국회제출
[the300] (상보)중동 전쟁 장기화 "'골든타임' 놓치지 않을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중점을 두겠다"며 오는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적기 대응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19일만에 빠른 속도로 추경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장관은 먼저 "국내 기름값을 안정시켜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석유 최고 가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고유가 영향을 받는 취약부문은 두텁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저소득, 청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보호 확대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고유가 고물가로 저소득 취약 근로자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게 복지와 돌봄사각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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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홍근 "25조 규모 추경 예산안, 31일 국회에 제출하겠다"
[the300]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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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25조원 규모 추경...국채 추가발행 없이 초과세수 사용"
[the300]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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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추경 3대 투자 중점...고유가 부담완화·민생안정·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the300]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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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갚고 급여 모은 국회의원도…재산 1위는 여전히 안철수
[the300]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1.5억원 다이아몬드 '분실' 국회의원 전체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올해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100억원 이상 국회의원은 9명으로 집계됐고,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전체의 88.5%에 달하는 의원이 전년 대비 늘어난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을 보면 V3 개발사 안랩 창업자인 안 의원은 1257억1736만원을 신고해 신고 대상 국회의원 287인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다만 안랩의 주가가 전년 대비 상당폭 빠지면서 전년 대비는 8.1%(약203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