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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하정우 영입 논의 진전, 2부 능선 남아…최선 다하는 중"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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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컷오프·재심신청 안호영에 "원칙대로 할 것…단식 안 하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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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울산 남구 재보궐, 유능한 인재 접촉 중…조만간 공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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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헌법의 핵심 정신"…與,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 지원사격
이스라엘 일각의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비판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야권의 강도 높은 공세에 여당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민간인 학살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한 (이 대통령의) 말도 (야당이) 논란을 삼는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보편적 인권을 말하는 대통령을 공격하는 등 보편적 가치마저 부인한 자들이 있는 정당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냐"며 "보편적 인권과 주권 존중은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정신이고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국제사회의 기본 상식"이라고 했다. 또한 "본질은 생명과 인권이다. 인간의 존엄성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민주당 의원도 SNS에 "국제인도법 준수와 보편적 인권의 존중은 두 차례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은 인류가 간신히 세운 최소한의 원칙"이라며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바로 이 약속 위에 서 있는 것"이라고 운을 띄웠다. 김 의원은 "그런데 돌아온 것은 냉전 시대 소련이 서방의 인권 비판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했던 전형적인 '왓어바웃티즘'(Whataboutism)"이라며 "독재 권위주의 권력이 사용하던 고전적 통치 수단의 논리가 (국민의힘에 의해) 정치적 언어로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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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이스라엘 설전에 "국익 발로 찬 자중지란…외교 참사"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소셜미디어)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 "국익을 발로 차는 자중지란" "'오지랖 SNS 리스크'가 갈수록 태산"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한 SNS 행보가 결국 '외교 참사'를 초래했다. 대한민국 외교 신뢰를 훼손해놓고도, 상대국에 '실망'을 운운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북한 주민의 처참한 인권 유린 앞에서는 한없이 신중하고 소극적이던 정권이 정작 국제 분쟁에 누구보다 앞장서 거친 '도덕적 언어'를 쏟아내는 모습은 명백한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SNS 글은 최근 자신의 이스라엘을 겨냥한 발언을 비판한 야권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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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대통령, 깜빡이 없이 중동전쟁 끼어들어…국내 정치용 객기"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비판한 야권을 '매국노'로 규정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를 두고 "국내 정치용 객기"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빡이도 안 켜고 덜컥 끼어들어 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 정책을 펴서 두 나라가 충돌했다'고 했고 중국 양안 문제에서는 '여기도 쎼셰, 저기도 쎼셰 하면 된다'고 했다"며 "그때는 다른 나라의 주권, 인권 관심 없다가 이번에 갑자기 생긴 것이냐"고 했다. 이어 "'외국의 보편적 인권'은 대단히 중요하다만, '우리 대한민국 국익이 '더 중요하다"며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이 대통령 기준으로는 '매국노'가 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냉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지켜내야 할 국익 앞에서 권력자가 객기 부리면 국민이 고통받는다"며 "국내 정치용 객기를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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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의 남자' 이성배, 경기지사 도전…"홍준표 만난 뒤 입장 발표"
2025년 대선에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에 도전을 결심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1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민들을 위해 굳게 결심했다"며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아나운서는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뉴욕 주립대에서 AI(인공지능) 관련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온라인으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공모를 신청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이 전 아나운서는 "귀국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먼저 찾아뵙는 것이 도리"라며 "공식 입장은 홍 전 시장을 찾아뵌 뒤 밝히겠다"고 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지난해 홍 전 시장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유상범·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과 함께 미국 하와이를 찾기도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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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수와 조기 미국행…"지선,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거대 전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초 예고된 일정보다 사흘 일찍 미국 워싱턴D. C. 를 찾았다. 장 대표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인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초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2박 4일간 워싱턴D. C. 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방미 일정이 공개되고 난 이후 미국 측 각계에서 면담 요청이 있어 조기 출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출국했다고 최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기존 방미단이었던 김대식 당대표 특보와 조정훈 의원은 오는 14일 출국해 장 대표와 합류할 예정이다.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미국을 찾는 것에 대해 제기되는 당내 비판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방미 일정이 잡히고 나서 미국 측에서 여러 요청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한미동맹과 민생경제를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아닌가 싶다. 민생을 지키는 외교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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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북경선 후폭풍 계속...'낙마'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 단식농성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에게 패배한 안호영 후보가 이 후보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하며 이틀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당 지도부에선 "경선 불복인데 조심해야 한다. 다음번 국회의원에 못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안 후보의 단식 농성 소식을 전하며 "49. 5 : 50. 5, 통합이 걱정된다"라고 적었다. 두 후보 간 경선 득표율이 박빙이었다며 본선을 앞두고 당내 통합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전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일 (경선) 결과가 발표된 후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며 "(현금 살포 의혹을 받은) 김관영 전북지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제명됐지만, 이 후보는 현장 조사 없이 바로 (윤리감찰단)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처리 과정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리 재감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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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장동혁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처절한 마음으로"
미국 워싱턴D. C. 에 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 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라며 "바로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제(11일),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DC로 출발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번 6. 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며 "그리고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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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기간제법 실패 자인…좌파 노동정책 벗어나야"
국민의힘이 기간제법에 대해 "사실상 2년 이상 고용금지법이 됐다"고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좌파 노동정책의 실패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비정규직 보호를 명분으로 도입된 제도가 오히려 고용 단절을 초래해 온 정책 실패에 대한 뒤늦은 고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사업자가 비정규직을 고용하면 2년 뒤 정규직으로 의무 전환 하도록 규정한 현재의 '기간제법(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상시 고용으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만든 법인데도 사실상 '2년 이상 고용금지법'이 돼 버렸다"며 "(노동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안이 사실상 (노동자에 대한) 방치를 강제하는 법안이 돼 버렸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좌파 정부의 어설픈 포퓰리즘 노동정책이 결국 노동자들에게 실질적 피해로 귀결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했다"며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겠다던 제도는 현실에서 '1년 11개월 해고 구조'라는 왜곡된 결과로 이어지며 사실상 실패했고, 단기 반복 고용 구조만 고착화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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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 안 한다니까 "돌아이"…국민의힘 "민주당 구조적 병폐"
국민의힘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중 유권자를 향해 '돌아이'라고 해 논란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권자에 대한 기본적 존중조차 결여된 후보"라고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양 예비후보의 유권자 비하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공분을 사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양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충남 논산에서 진행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한 유권자가 지지 호소에 대해 "민주당이 아니다"라고 밝히자 "돌아이구나"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정 사무총장은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포용해야 할 정치인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시민을 비하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언행을 보인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식 막말과 진영논리에 기대는 국민 갈라치기 후보, 유권자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 결여된 후보에게 지역 행정을 맡길 수는 없다"며 "국민을 존중하고 통합할 수 있는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