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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정권, 국민 팔에 곰팡이 백신…심판대 세워야"
국민의힘이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당시 이물질이 포함된 백신 접종이 강행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국정조사와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코로나백신 진상규명위원회 촉구 대회'를 열었다. 장 대표는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팔을 내밀었는데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그 팔에 곰팡이 백신을 꽂았다"며 "책임자를 밝혀내서 반드시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당 정권은 영문도 모른 채 국민이 사망했는데도 목표 달성에만 집중했다"며 "그들에게 국민은 소중한 생명이 아니라 홍보를 위한 숫자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의 그 누구도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곰팡이 백신 주범인 정은경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겼다"라며 "국민의힘이 피해자와 유가족,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감사원이 지난달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2021년 3월부터 약 3년간 곰팡이·머리카락·고무마개 파편 등 이물질 신고 1200여 건을 접수하고도 접종을 중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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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약속 지켜…내란 종식 불가" 개혁 4당, 정치개혁 요구 삼보일배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개혁진보 4당 지도부 및 소속 의원들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교섭단체 기준 요건 완화,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확대 등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후에는 국회 본관을 한 바퀴 돌며 삼보일배에 나섰다. 국회 본관은 한쪽 면 폭이 약 200미터인 정사각형에 가까운 구조로 돼 있다. 800미터 이상 되는 구간을 한번 엎드려 세 걸음 나아길 반복한 것이다. 이들은 장외 집회 18일 차를 맞아 이날 시위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대선 직전 민주당을 포함한 당시 야5당이 체결한 정치개혁 원탁회의 선언문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내용이다. 사실상 민주당을 겨냥한 것이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무투표 당선 지역구가 500여개에 달하고 돈 공천이 난무하며 승자독식의 선거제가 다량의 사표를 생산하고 있다"며 "전당원 1인1표만큼이나 전국민 1인1표도 소중하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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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K패스 환급률'도 올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유가 대응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석유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적용에 따른 정유업계 손실을 보전하는 사업을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의 환급률도 상향한다. 민생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를 선별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추경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고유가 대응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석유비축 물량을 늘리고 최고가격제 손실을 보전하는 사업을 추경에 반영했다"며 "석화 연료인 나프타가 수급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희토류·요소수 등 핵심전략품목이 공급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아울러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금액을 새로 편성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K패스' 환급률 상향을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 촉진 예산도 반영하기로 했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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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가처분 신청…"공천 악용 폐습 바로 잡을 것"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26일 법원에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했다. 주 부의장은 "당권과 공천권을 한시적으로 쥔 세력이 공천을 악용하는 폐습을 법원을 통해 바로 잡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주 부의장은 "오랜 기간 대구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했지만 보수 정당을 망쳐왔던 악의적 공천 결정과 보복·표적 공천의 망령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되살아나 암초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천의 피해자가 돼 가처분 신청을 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고질적 병폐인 악의적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나서는 것"이라고 했다. 주 부의장은 "컷오프 결정은 정상적 의결 절차가 없었고 찬성-반대-기권을 일일이 확인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을 모두 찬성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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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노동절 공휴일 지정' 행안위 통과…부산 특별법도 의결
5월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과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등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안위 전체회의를 열고 공휴일법 개정안과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등을 의결했다. 공휴일법 개정안은 5월1일인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노동절은 근로기준법과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유급휴일이지만 공휴일법에 따른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지는 않았다. 이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과 교사,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절차 등을 거치면 이르면 올해 5월1일부터 공휴일이 될 전망이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도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부산 지역에 국제 물류·금융 특구 조성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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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선거 기간 '빨간 옷' 입을 것…서울시립대에 의전원 설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윤희숙 전 의원이 26일 6. 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해 "어려운 선거지만 우리 당(국민의힘)이 일어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선거 기간 동안 '빨간색 옷'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 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의원은 "멋진 후보 간 경쟁을 통해 당의 원래 모습, 멋진 당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반성하는 마음 포함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선거운동이라면 빨간색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선 국민의힘 소속 예비 후보자들이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아닌 흰색 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에 나서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당 이름을 달고 선거 운동에 나서는 것이 더 불리하다는 이유에서다. 후보자들이 선거운동 기간 장동혁 대표의 지원 유세를 받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윤 전 의원은 "당 대표와 지도부가 상황을 잘 보고 결정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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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대기업 양보" 與, 정유·플라스틱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
여당이 중동발 전쟁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유·플라스틱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를 연달아 출범시켰다. 위기관리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후방산업 지원을 위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해소 방안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 급등 대응을 위한 정유와 플라스틱 업계 사회적 대화기구를 각각 출범했다. 각 기구는 출범식 직후 곧바로 첫 회의를 가졌다. 정유업계는 불공정거래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사후정산제 폐지를, 플라스틱업계는 업황 악화에 따른 고통 분담을 핵심 의제로 올렸다.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정유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식에서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되고 민간도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강한 쪽이 고통을 약한 쪽에 전가하는 것은 정의롭지도 않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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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김태년의 당부 "일하는 국회 넘어 일 잘하는 국회로…국민 위해 '열일'하자"
5선 중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하는 국회'를 넘어 '일 잘하는 국회'로 인정받자고 국회를 독려했다. 김 의원은 26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회가 일을 안 한다는 비판이 근래 반복되고 있지만 오늘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국회의원은 물론 밤낮없이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보좌진, 국회 운영 전반을 묵묵히 떠받치는 사무처 직원들, 현장과 정책을 잇는 비서관들이 대한민국 입법의 뼈대를 바로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얼마 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정환 의원이 '우리 상임위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도 많이 한다'고 했을 때 여야 할 것 없이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며 "최근 논쟁으로 마치 국회 전체가 일을 안 하는 것 처럼 비춰질까 걱정되던 터라 그 웃음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이어 "몇몇 상임위가 정치적 이유로 회의 개최조차 거부할 때 그 비판은 국회 전체를 향해 번져간다"며 "우리는 더 이상 '일하는 국회'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일 잘하는 국회, 더 잘하는 국회'를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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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출마 입장 밝힌다"는 김부겸...정청래 "필승카드, 전폭 지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오는 30일 공식 발표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는 대구 지역 청년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협력을 요청했다. 김 전 총리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정 대표와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말 중 양해를 받아야 할 분도 있어서 조금 더 대화를 나누고 다음 주 월요일(30일)에 입장을 분명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김 전 총리가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고 있다. 당은 대구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거쳐 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내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가 있는데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공모를 하겠다"며 "결단하시면 추가 공모에 응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날 김 전 총리는 정 대표를 향해 "대구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단단한 약속을 대표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 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당 대표께 비전을 말씀드리고, 당의 당당한 의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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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띄운 '노인 무임승차' 논쟁..."고유가 과제" vs "노인 차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대중교통 무임승차 한시 제한 관련 연구에 대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하거나 대상 연령을 변경하자는 내용이 아니다"라며 "당이 합리적 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등 야권에선 "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권과 이동의 자유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한 정책위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출퇴근 시간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일부 제한은 초고령화 사회, 초고유가 시대 해결을 위한 논의 과제"라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노인 무료 이용을 출퇴근 피크 시간 한두시간만 제한하는 게 어떨지 연구해보자고 한 이 대통령의 말은 초고유가 시대에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자는 것"이라며 "갈라치기 언어를 사용하거나 정쟁화하는 걸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노인 차별'이라는 야권의 비판을 일축한 것이다. 한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우선 차량 5부제 실시로 인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집중도를 감안해 출퇴근 시간부터 어르신 무임승차를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등 대중교통을 보다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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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민주당 '조작기소 국조'는 위헌·위법…사법 독립 흔들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판에 관여할 목적으로 위헌, 위법한 국정조사를 한다"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통해 재판을 조작하고 공소 취소까지 추진하는 것은 재판을 정상적으로 하게 두면 이재명 대통령이 감옥 간다는 점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송영길 전 대표 사건에서 보듯 법원은 위법수집증거에 매우 엄격하다"며 "조작 기소라면 당연히 무죄가 나올 것이다.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통해 수사와 재판을 조작하지 않으면 이 대통령이 유죄판결을 받을 것이란 걸 자백했다"고 했다. 이어 "조작기소 국정조사 증인들은 불출석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특위가 쌍방울 대북송금, 대장동 사건 등 사실관계에 대해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리다고 규정하면 재판부에 압박을 가하게 된다"며 "사법부 독립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부 독립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인 국정조사에 협조한 증인들은 이후 징계 책임을 져야 할 수 있다"며 "공무원도 위헌, 위법한 명령이나 요청을 거부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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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희망 약속해 달라" 김부겸에...정청래 "필승카드, 전폭 지원"
대구시장 후보 출마 선언이 임박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대구 지역 청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대구에 대한 대대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하고 지역구도를 타파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 전 총리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정 대표와 회동하고 "대구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단단한 약속을 대표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 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당 대표께 비전을 말씀드리고, 당의 당당한 의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다. 그는 이번 6. 3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다시 공직에 나선다면 그에 걸맞은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스스로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가급적 제가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무엇보다 대구 현장에서 뛰고 있는 후배 동지들로부터 '우리도 여기서 다 던져가며 도전하고 있으니, 한 번만 더 함께 고생하자'는 간절한 요청이 있었다"고 했다.